가죽나무 테이블 원목 상판으로 15년 건조된 원목입니다. 표면에 천연오일도장으로 마감된 상태입니다. 우리나라산 원목 가죽나무의 칼라는 어떤 원목에서도 보기 힘든 무게감을 가지고 있으며 무늬는 메가 크지 않고 옹이 부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테이블로 손색 없어요. 단 두께가 25mm(표준)로 얇은 감이 있지만 원목의 240cm 길이와 랜덤 한 사이즈의 다른 5등분의 90cm 가까운 폭의 조합으로 색다른 테이블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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