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게 주고 샀는데 사이즈가 커서 드라이해놓고 한번도 안입었네요 당시 xs사이즈 품절이라 스몰 사서 수선해서 입으려고 산건데 아무래도 옷이 크니까 손이 안가고 수선비는 터무니없이 비싸서 고민끝에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