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XS사이즈 옛날 스타일 아니고 디자이너 바뀌고 리뉴얼 된 이후 셔츠입니다. 패턴이 크게크게 바꼈어요. 올드해보이지않아요. 면은 빳빳한 면아니고 보들보들한 면이라 입기 편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제가 착용을 많이 하지않아서 상태감, 사용감도 적은편이에요. 정말로 ㅋ 10회 미만 착용했어요. 제가 셔츠가 잘 안어울려서 추울때 실내에서 가디건 용도로 어깨에 걸쳐서 입음 그리고 드라이클리닝완 당연히 정품입니다. 소매사진, 단추사진 올려놨어요. 사용감 보시라고. 가슴한쪽에 포켓 있어요. 택배하시면 편의점 택배이용 +삼천원 추가 이용가능합니다. 반택은 2000원 추가 저는 160/48~ 후반인데 잘 입었어요. 초딩이들도 잘어울릴듯하고 예전에 래퍼 도끼가 이거랑 같은거 잘 입고 다니더라고요. 마른 남자분도 가능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