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까르띠에 신형 산토스 옐로우골드 콤비 LM 라...

[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신형 산토스 모델의 옐로우골드 콤비 LM 라지 사이즈 남성용 모델 입니다. 현재도 백화점에서 계속 발매하고 있는 가장 최신형 모델이며, 현재 백화점 판매가는 약 1670만원에 판매중인 신형 모델입니다. (★사진참조) 비교적 작은 MM 미디움 사이즈가 아닌 남성분들의 호불호 없이 모두 편하게 착용하실 수 있는 LM 라지 사이즈 버전입니다. 신형의 가장 큰 장점은 브레이슬릿의 탈거가 가능하다는 점과 특별한 공구나 시계방에 갈 필요없이 언제나 편하게 가죽으로 교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까르띠에 내부적으로 자체적으로 개발된 인하우스 (In-House) 기계식 무브먼트가 적용된 최초의 산토스 모델 입니다. 시계의 노랑색 부분은 전부 18K 옐로우골드 소재가 사용된 투톤 콤비 버전이며, 큼지막한 산토스 유광베젤이 전부 18K 골드로 되어있어서 매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는 시계 입니다. 일반 롤렉스나 다른 명품 브랜드들 같은 경우 3시 방향에 날짜(Date) 기능이 탑재되어 시계의 균형과 밸런스가 좋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신형 산토스 같은 경우 날짜창이 6시 하단 정위치 부분에 탑재되어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균형감 있는 밸런스를 갖춘 시계 입니다. 아마 까르띠에 시계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머릿속에 생각나는 모델인 것 처럼, 매우 오랜 역사와 전통 그리고 럭셔리의 상징성을 지닌 시계입니다. 까르띠에는 보석으로 시작하여 시계시장에서 현재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로서 유명한 모델로는 탱크, 머스트탱크, 산토스, 팬더, 발롱블루 등등 여러가지의 주력 모델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단연코 까르띠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 중 하나가 바로 산토스 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부터 국내외 연예인 등 많은 인플루언서들의 머스트잇 꼭 소유해야할 남녀노소 최고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까르띠에는 특히 오랜 세월이 지나도 크게 전혀 변하지 않는 전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