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중차패 녹인 철병 생병 입니다 . 요즘 부쩍 중차패 철병 금액이 팍팍 오르고 있습니다. 출시될 때만 해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지만. 나중에 세월 이 흘러 차 맛이 너무 좋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컬렉터들 사이에서 더욱 인기가 많아서 이젠 구하기조차 힘들어진 차입니다. 소비철 을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듯해서 조금 설명드리면 내비가 작아서 업계에서 상인들에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나름의 구분을 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이 차의 특징은 차기가 좋으면서 부드럽고 쓴맛의 거의 없으며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철병의 특성상 연도에 비해 2년 정도 덜 익은 듯하지만, 나이에 맞게 쓴맛은 죽어 마시기 편안합니다. 왜 컬렉터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는 차입니다. 조금만 놔둬도 명차의 맛을 느낄 수 있기에 쟁여두고 마시는 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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