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몽블랑, 까르띠에, 크로노스위스 시계 판/교합니다. 판매위주이고, 교환은 추가금 받는 쪽으로만 합니다. 다른 건 거의 안보니 문자주세요. 1)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B04 GMT 2018 / 48mm / 24-20 / 풀코 잔스크래치 일부 있을 수 있지만, 몇번 사용안한 아주 깨끗한 상태입니다. 브라이틀링 하면 생각나는 그 모델이고, 호불호를 떠나 존재감 하나는 무시무시합니다. 구성품 전부 다 있고, 신품모자+휴대용케이스 따라갑니다. 622만 2)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파이터 2004 / 41mm / 22-18 / 풀코-2 (18~18.5mm) 전반적으로 실사용에 의한 잔스크래치있고, 6시 방향 베젤 숫자 폰트 2개반이 약간 퍼졌습니다. 일정기간 판매됐던 일종의 한정판이고, 핸즈, 글래스, 브슬질감 모두 독특한 모델입니다. 본체만 있고, 전부 오리지널입니다. 377만 3)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블루 오리지널 2018 / 42mm / 22-20 / - 전반적으로 실사용에 의한 잔스크래치있지만, 상태 나쁘지 않습니다. 제로옥시전 이전 오리지널 모델이고, 이젠 인지도나 가격적으로나 얘가 몽블랑 대표 모델입니다. 비닐, 종이쪼가리 같은 자잘한것 빼고 구성품 전부 다 있습니다. 377만 4) 까르띠에 파샤 41 신형 2021 / 41mm / 21-19 (파샤전용) / 풀코 일부 실사용에 의한 잔스크래치있지만, 상태 아주 준수합니다. (무상기간도 4년이상남음) 얘도 호불호를 떠나, 여자들한테 인지성 하난 확실합니다. 구성품(오리지널 가죽스트랩+디버클 포함) 전부 다 있습니다. 499만 5) 크로노스위스 크로노스코프 2009 / 38mm / 20-20 / 풀코 전반적으로 실사용에 의한 잔스크래치있지만, 상태 나쁘지 않습니다. 다이얼, 핸즈, 케이스, 브슬 등 외관도 특이하지만, 레귤레이터에 모노푸셔가 장착된 기능 역시 특이합니다. 본체만 있고, 전부 오리지널입니다. 45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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