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는 이삼년 되었는데, 착용한 횟수는 5번도 안 돼요. 너무 예뻐서 가품 중에서도 가장 비싼걸로 샀었어요. 구입가 오십만원대였어요. 몇번 착용하고 나갔을때 다들 정품으로 알만큼 똑같아요. 까지거나 문제 있는곳 한군데도 없고, 모양으로 들고 나간거라 백 안에 카드 꽂는곳도 구입당시 끼워져있던 종이 그대로 있어요. 폰하고 립밤 정도만 넣어가지고 나갔었거든요. 나갈일이 거의 없어 고이 모셔만두게 되네요. 예쁘고 하고 다니실 분 연락주세요~ 직거래는 집이 두군데라 전북 익산이나 수원 광교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