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국내외 RRL 매장에서 빈티지 악세사리 라인으로 많이 판매하고 있는 세인트 크리스토퍼 메달 펜던트는 1900년대에 서퍼, 여행가, 탐험가들에게 안전을 기원하는 행운의 부적과도 같은 쥬얼리였습니다. 당시 스티브 맥퀸 같은 스타들도 많이 착용하였었습니다. RRL에서 구매하면 가격 꽤 높을 겁니다. 사진처럼 단독으로 하는 것보단 다른 목걸이랑 레이어드해서 하면 훨씬 예쁩니다. 서핑보드 펜던트는 리얼 빈티지 제품. 서핑하시는 분들 추천. 개당 가격입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원하는 걸로 골라서 메세지 주세요. 빈티지인 줄 알고 구매했었는데 상태를 보니 아닌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