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판 연습용으로 붙여둔 스티커들입니다. 브릿지는 2년전에인가 한번 교체받았습니다. 후면 입니다. 외관적인 이상은 딱히 없습니다. 펙은 이지펙으로 교체해두어어서 조율하기 편합니다. 첼로 내부에 wolfgang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무슨 브랜드인지 몰라서 사긴으로 첨부합니다. 사용하던 교본, 보면대, 활, 약음기, 송진 입니다. 활은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오래 사용은 못할것같습니다. 가방이 없어 직접 가지러 오셔야 합니다. 현재 넥에 무리 안가도록 줄을 다 풀어두어서 조율을 따로 하셔야합니다. 조율은 튜닝어플로도 가능합니다. 현은 야가현 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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