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1달 정도이며 노래 4곡 들었어요. 거의 새거나 다름없습니다. 스피커가 있지만 밤늦게 들을려고 구입했는데 늦은 밤에는 잠을 자게 되네요. 하이파이맨 HE400SE, 아난다, 순다라 저렴이 모델들은 각각 가격 차이가 좀 납니다. 하지만 튜닝차이지 수준의 차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난다 순다라는 고음이 쏩니다. 깨끗하다고 느낄 수 있으나 쉽게 피곤해집니다. HE400SE는 고음이 쏘지 않고 편안하면서 자연스럽습니다. 앰프를 D클래스 말고 AB클래스를 사용하고 플레이어에서 EQ를 좀 조절하면 100만원 이하에서 아주 뛰어난 제품이라고 말한 유튜브 영상이 생각납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패드 프로 애플뮤직-Marc One SPL-마란츠 모델50으로 들어보니 중고가 80-160만원 하는 평판형 헤드폰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앰프의 특성을 손실없이 잘 살려주는 헤드폰인 것 같습니다. 사진에 있는 헤드폰과 케이블이 전부입니다. 남자는 박스 따위를 보관하지 않습니다!! 안전결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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