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7200엔(한화 약 66000원) 주고 구매하였고 박스는 사서 뜯고 버렸지만 넨도 자체는 바로 전시용 서랍에 넣어 두고 얼굴도 한번 갈아 끼운 뒤로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구성품은 전부 있습니다. (+고정용 판) 구매하시면 밀봉해서 드립니다. 홀로 라이브를 잘 알지 못하지만 단순 넨도 자체의 디자인이 예뻐서 구매한 만큼 소장 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실물이 정말 예쁩니다… 하자 아예 없습니다. 폰 카메라로 집에서 찍다보니 사진 영상 둘다 실물이 잘 안 담기네요… 예뻐서 아끼던 건데 급전이 필요해 처분합니다. 직거래, 택배 반택 둘 다 가능합니다.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