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독 비바백 퍼 (그랑 사이즈) 구입후 실사용보다 보관중 세탁이 많아 저렴히 보냅니다. 실사는 한두번 사용했을꺼예요~ 퍼라 보관하다가 혹시나 쓸까싶어 세탁(+건조)은 해마다 했습니다. 바닥이 분리되어 통체로 세탁이 되서 좋고 건조기 사용해도 변형 없습니다. 저희 애는 쓰던 가방만 계속 들어가서 잘 쓰실분 저렴히 들여가셔요ᆢ 이 가방이 태생이 끈이 약해서 저는 동대문 가방 수선하는곳에서 3만원인가주고 면 캔버스 끈으로 바닥이랑 손잡이랑 통으로 연결하는 수선을 해서 더 짱짱합니다. 장식 버클을 강아지가 물어서 손상이 있습니다(사진참고하셔요) 겨울에 담요 뒤집어 쓴거 마냥 따뜻하게 쓰는 가방입니다. 그랑데 사이즈 8kg(비숑) 아이도 여유있게 들어가요~ 강아지실사 사진은 네이버에서 캡쳐하였습니다.(참고용) 7만원(택배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