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제니스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A384 쉐도우 ...

[정품] 제니스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A384 쉐도우 블랙 국내 풀세트 (Zenith Revival Shadow) [상품설명] 멋진 제니스 시계 소개합니다. 제니스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쉐도우 블랙 모델 입니다. 미사용 신품 컨디션이며, 시계는 국내 정식 제니스 부티크 에서 구입 후 주로 수집 및 관상용으로 보관만 되어온 시계 입니다. 리바이벌 쉐도우 전용 코듀라(Cordura) 가죽 스트랩도 전혀 사용감 없으며, 2020년도 발급된 정식 보증서류와 케이스, 융, USB, 설명서 기타 등등 모든 구성품을 전부 갖고 있는 완벽한 컨디션의 소장품 입니다. 백화점 판매 리테일가는 약 1440만원에 형성되고 있습니다. 제니스에서 손꼽히는 디자인과 전통성이 담긴 역사적인 모델로서, 제니스를 좋아하시거나 시계의 역사를 아시는 분들은 모두 만족하실 수 있는 시계 입니다. 제니스(Zenith)를 대표하는 하이비트 자동 크로노그래프 엘 프리메로(El Primero)가 탄생한지 불과 1년여 만인 1970년 제작된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새롭게 제작하여 대중에게 부활했습니다. 티타늄 케이스의 사이즈도 37mm로 오리지널 A384 및 블랙 프로토타입과 동일합니다. 블랙 다이얼 바탕에 다크 그레이 컬러 카운터를 적용하고 핸즈의 형태 및 야광도료 처리, 타키미터 스케일의 위치 등 세밀한 부분까지 오리지널을 충실하게 재현했습니다. 다만, 빈티지 모델의 운모글래스 (Plexi Glass) 플라스틱 유리의 낮은 내구성을 개선하여 양면 반사방지 코팅 처리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전면 글라스 소재로 채택했습니다. 현대적인 기술과 내구성으로 매우 완성도 높은 시계 입니다. 크로노마스터 리바이벌 쉐도우(Chronomaster Revival “Shadow”)로 이름 붙여진 해당 신제품은 1970년 샤를 베르모(Charles Vermot)의 지휘 하에 당시 프로토타입 형태로 제작됐지만 끝내 빛을 보지 못하고 잊혀진 것을 우연히 발굴해 현대적으로 재현한 것입니다. 브랜드의 설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