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뮤지엄비지터×마뗑킴 덕다운 패딩입니다. 충전재는 오리털이며 아직 빵빵하고 따듯해요. 리버시블 제품으로 양면 활용 가능하고요. 프린팅은 디렉터 박문수가 그린 그림이에요. 당시 약 1000장 정도만 판매되었던 상품으로 알고 있고 지금은 구하기 힘든 레어템이에요. 정가는 25만원이었어요. 흰색 부분에 프린팅 번짐과 비비크림 자국 등 사용감 있으니 확인 바랍니다. 배송비 별도 3000원 ※ 카페 상품 게시글은 자동으로 중고나라 앱/사이트에 노출합니다. 노출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 등록한 게시글이 회원의 신고를 받거나 이상거래로 모니터링 될 경우 중고나라 사기통합조회 DB로 수집/활용될 수 있습니다. ─────────────────── 📢 제목에 "제조사/ 브랜드 명"과 "상품명”를 넣어 작성하면,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 게시글 작성 시 배송 방법에 “직거래”와 “내 위치” 설정할 경우,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