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해 1200년전 통일신라에서 만들어진 국보 제29호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을 축소해 만들어진 동종입니다. 상세 설명은 아래 2002년 당시 기사와 내용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상태는 흠잡을데 없습니다. 금도금 종과 원형모습 그대로 1/12 축소 재현한 동종 1001개씩 합 2002개만 제작했으며, 당시 판매가는 금도금 종은 115만5000원, 동종은 99만에 판매되었습니다. "무릇 지극한 도는 형상의 밖을 둘러싸고 있어서 보아도 그 근원을 볼 수가 없고, 아주 큰 소리는 천지 사이에 진동하고 있어서 들어서는 그 울림을 들을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가설을 세워 세 가지 진실의 오묘함을 보듯이, 신종을 매달아 놓아 일승의 원음을 깨닫고자 하니라." 신종에 새겨진 명문 내용 중 신종의 종소리와 같은 소리를 내기위해 2년의 연구끝에 만들어 졌으며, 원음과 같은 웅장하면서, 후반부에서는 맑고 청아한 종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아래 설명에도 나오지만, 울림이 오래 지속되는 맥놀이현상이란 것이 실제로 재현되어 신비함까지 선사합니다. 또한 고유번호가 부여되 있고, 100만달러 보험에 가입되 있어 파손시에는 다시 제작해 줌으로써, 영구 보존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수집하시는 분과, 기업 및 단체에서 전시목적으로 사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판매가는 120만이며, 택배는 동종은 파손위험이 없지만, 종각은 원목이고 부피가 있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차량으로 직접 오셔셔 가져가시는 것이 좋으나, 어쩔 수 없이 택배를 원하시면, 문의바랍니다. 지역은 남성역 부근입니다. 010 - 6556 - 7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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