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사이즈 실사용 횟수 적어서 미세기스 외 크게 사용감 느껴지지 않습니다. 구하기 젤 힘든 컬러인 에토프와 블루진 스트랩이구요. 둘다 버클 장착 되어있어요. (구성품 매장 풀셋) 현재 PM사이즈 은장 446만원이며 스트랩만 별도 구매하셔도 59만원이에요.(버클 포함하면 더 비싸짐) 블루진에 비해 에토프는 사용감이 조금더 있어요. 시계배터리 교체한지 1년 안돼서 한동안 교체없이 쓰실수있습니다. 우체국 착불 250만원 개인간거래라 정품 아닐시만 환불가능하니 신중구매바랍니다. 안심번호로 문자주세요. (의미없는 질문.일방적 에눌제시엔 답변 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