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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이하에서 대안이 없는 스피커 NS 1000

1,7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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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야마하의 NS 1000M 입니다. 1000M은 다들 아시다시피 NHK 등 세계적인 방송국의 모니터 스피터로 23년간 팔린 월드 베스트셀링 스피커입니다. 모니터 오디오답게 전체적으로 사운드 발란스가 잘 잡혀있으며 특히 고음과 중음 트위터가 베릴륨 유닛을 사용하여 고품격의 사운드를 둘려줍니다. 베릴륨 트위터는 포칼 등 하이엔드 스피커에서만 사용되는 고가 유닛으로 1000만원 이상대 가격의 스피커에만 적용된 유닛입니다. 하이엔드에서도 트위터만 사용하지 중음 유닛에는 사용 못하는데 NS 1000M은 유일하게 고음과 더불어 중음에도 베릴륨 유닛이 사용되었습니다. 1000만원 이하에서 대적할 스피커가 없습니다. 상태는 최상입니다. 연식이 있다보니 사용감이 없지는 않은데, 이 스피커는 제가 깨끗한 것을 찾느라 10조 이상 비교해보고 가장 깨끗한 통을 구입했습니다. 모서리 모두 살아있으며 큰 기스나 갈라짐등 일체 없습니다. 어태뉴에이터 4개도 모두 잘 작동합니다. 오디오 관련 유튜브 보다보면 오디오 유튜버의 배경으로 1000M 이 자주 나옵니다. 그만큼 전문적으로 오디오하는 분들이 애장하는 스피커라 할 수있습니다. 비교적 후기형이라 단자가 바나나단자이며, 이 스피커의 단점이 중심축이 틀어진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 모두 확인한 완벽한 상태입니다. 무게가 개당 31KG 이라 택배는 어렵구요. 용달이나 기타 사항은 협의합니다. 서울 강서구에서 청음 가능합니다. 청음하시고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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