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설명 오리스(ORIS)는 120주년으로 기나긴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회사이며, 1982년부터 회사가 독립하면서 스위스에서 기계식 시계만 만들어내는 원칙을 고수중인 곳이기도 합니다. 무브먼트에 달린 레드 로터가 특징이며 주로 다이버 워치가 인기가 좋습니다. 의미는 없지만 2018년에 2000개 한정판으로 만들어진 신품 리테일가격 3700$(한화 510만원 정도 했습니다) 제가 판매할 시계는 오리스(ORIS) 2000개 한정판 카를로스 코스테 방수 500M 사이즈 45MM 구성품 풀박스 모델이며, 사진과 같이 너무 상태도 좋고 티타늄 소재라 생각보다 가볍고 여름에 물놀이가서 착용하면 정말 멋있습니다. 사견으로는 덩치가 좀 있으시고, 물놀이 또는 스노우클링 다이버 취미인 사람이 구매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사진과 같이 매장 방문하여, 시계 전체적인 점검 완료 했으며 매장 직원이 상태 너무 좋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2000개 한정판 귀한 시계라 국내에서는 이제 구하기 힘들며, 해외 러버밴드 모델 중고품 가격이 270만원 정도 하는데 제가 지금 판매하는 시계는 메탈 제품에 상태도 좋고 풀셋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참고하세요) 사이즈 : 45MM 글라스 : 사파이어글라스 방수 : 500m (전문 다이버 방수 수준) 무브먼트 : 자동 구성품 : 시계본품, 보증서 및 시계박스 설명서 풀세트 보유, 러버밴드(10만원 상당) 가격 : 220 (네고는 죄송합니다) 연락처 : 010 - 9590 - 7031 직거래 : 직장 2호선 삼성역, 자택 3호선 원흥역 (상태 안좋은 시계를 잘못 구입하면 수리비가 거의 시계 값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사견으로는 이런 꺠끗한 시계 구매하셔서 착용하시는게 현명 하다고 생각됩니다 직접보시고 마음에 안드시면 거래 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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