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시기 : 22fw(22.12~23.02) 발매가격 : 138 구입시기 : 23.01 색상 : 라이트세피아 표기사이즈 : 52 (▪︎실측 어깨53_가슴65_총장123_소매68) 표기신체사이즈 : 110/180 핏 : 오버핏 중요정보는 대략 이정도 입니다. 적정 사이즈는 50인데, 52와 비교하여 가로세로 드라마틱한 사이즈 차이가 없던걸로 기억하고 완전 오버핏 착장을 위해 52로 사이즈 업을 해서 구입했고 사이즈에 대한 문제는 따로 느끼지 못하고 만족했습니다만.. 제 키를 생각 못했어요;; 얼마 안되는 몇cm 총장 길이 차이로 조금만 숙여도 밑단이 바닦과 아슬아슬해서 조심하느라 신경쓰여서 착용이 많지 않았어요. 23년도 겨울 1월+12월 2달정도해서 현재까지 10번도 착용 안한것 같아요. 드라이 후 보관되어있고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그래도 밝은 색상의 옷이다 보니 사용감은 살짝 티나요. 캐시미어30+울70의 비율로 보온성 좋고 사이즈가 있다보니 무게가 좀 나가지만 롱코트인점 감안하면 가벼운 편인것 같아요. 평소 발매 가격보다 10~15정도 높았던것 같은데 22fw시즌 가격이 전체적으로 높았는지 캐시미어 함량이 높아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요. 컬러는 라이트세피아인데 밝고 연한 그레이 정도로 보시면 될것 같아요 사진에 표현된 색상과 큰 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옷장 자리 차지로 옷걸이를 따로 쓰고있어서 치워놨더니 못찾겠어요. 수트케이스는 같이 드릴 수 있어요. ***중요사항*** 마지막 사진 2장 꼭 확인해 주세요*** 세제 잔여물이 남은 세탁 미스로 인한 황변인지 보관 미스로 인한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오른쪽 소매 끝단에 살짝 오염이 되었어요. 보면 음식 소스가 굳거나 한건 아닌것 같아요. 끝단 살짝 접어입으면 보이지는 않게 됩니다. 세탁소에 가져가 봤는데 박박 긁어내 떼어내면 옷감 손상이 될수 있어서 착용후 드라이 반복하면서 꾸준하게 옅어지게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것 같다고 하시네요 (근처 명품세탁 2곳 방문 후 의견) 오버한 핏이기에 버튼사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