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에 미국매장판(LA) 직구로 구입 후 처음 신었을때 제 발의 발바닥 바깥쪽 쐐기뼈와 간섭이 있어서 두번 정도 신고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되어 그 이후로 쭈~~~~~욱 보관만 했습니다 발이 아픈데 억지로 신을 수는 없으니까요 2018년 환율이 1101원이었고 그당시 200달러에 구입한 영수증의 값으로 계산하면 22만원 정도겠네요 오래되서 어디에서 주문했는지도 기억이 잘 안납니다 언제 구입했는지를 구매하시는분들이 매번 물어보셔서 당당하게 밝히는 것이고 판매가는 지금 신발의 상태에 맞게 정한것이니 값이 맘에 안드시는분은 패~스 하시면 되겠습니다 네고는 안합니다 택배거래로 하실 경우 택배비 판매자 부담으로 보내드리며 입금확인되는대로 주소,연락처,성함 받고 우체국 방문접수 후 문자드리는데 11월 15일 이후로는 평일에 시간이 안되서 방문접수가 되는 택배사로만 가능해서 운송장번호 문자발송은 조금 늦어질수있습니다 직거래는 11월17일까지는 아무때나 가능하며 그 이후로는 주말만 가능합니다 직거래 장소는 제가 거주중인 고양시에서 크게 벗어나지않는 범위내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거리까지는 가능합니다 반품 불가하니 신중히 생각하시고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미국매장판이라 국내AS는 안되는점 참고바랍니다 먼저 좌측사진입니다 우측입니다 그외의 영수증과 기본박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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