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스트 트와이스 부츠, 9사이즈 270-275 (voyage by waste twice) 일본의 대표적인 아메카지 브랜드입니다. 만듦새가 일품인 브랜드입니다. 몽키 부츠 스타일의 스웨이드 제품으로 네추럴 레더 끈의 조합이 멋진 제품입니다. 블랙 끈으로 교체 해도 멋집니다. 개인적으로 레드윙 몽키 2995 소장 중이지만, 해당 제품이 실루엣은 더 우아합니다. 아웃솔 레더(홍창) 제품입니다. 비브람 작업 및 스틸토 작업 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희소한 브랜드라 흔하지 않겠습니다. 몇 번 신지 않고 보관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