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시계는 까르띠에 구형 파샤 씨타이머 모델로 남성용으로 가장 인기 사이즈 40mm 모델입니다. 남성용이 35mm,38mm도 있지만 작아서 그런지 40mm 대비 100~150 낮게 거래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까르띠에 상위 라인 중 발롱블루,펜더, 산토스 라인보다는 인기가 덜 하지만 유니크한 디자인 때문에 그런지 찾는 분들이 제법 많습니다. 그래서 10년이나 단종 된 모델이 2020년 제출시가 된것 같습니다. 파샤는 1985년 새롭게 출시된 클래식 워치메이킹을 뛰어넘는 다양한 요소들이 어우러져 더욱 강렬한 독창성과 매력을 선사합니다. 원형 케이스와 아라비아 숫자,원형 케이스 내부의 정사각형,다이아몬드 모양 핸즈에 파샤에 상징인 체인형 크라운 보호장치가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현재 신형은 1050만원인데 구형도 단종 직전 리테일가는 840만원으로 까르띠에서 상위 라인에 속합니다. 그리고 보통 파샤 중고 올라오는게 35mm가 대부분이고 보증서도 없는게 보통인데 제가 올린 모델은 40mm고 보증서 포함 구성품 풀셋이고 해외에서 구입할때 상품화가 된 상태로 구입해서 상태도 아주 깨끗합니다. 그런데 오차가 있어서 2023년 9월 13일에 믿을만한 사설업체 통해서 오버홀 했습니다. 구입하시면 매장 게런티 카드에 오버홀한 날짜와 업체명 그리고 번호까지 따로 적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5년은 돈 들어갈 일 없을겁니다. 고민하는 순간 팔리고 없으니 빠른 초이스 해주세요. 모델번호 - W31080M7 사이즈 - 40mm 무브 - 오토 구입시기 - 2009년 상태 - 새제품 대비 94% 리테일가 - 840만원대 구성품 - 박스,보증서,책자,여분링크 줄길이 - 20.5cm(풀 링크) 에누리 없이 330만원에 판매합니다. 매장으로 오시면 일부 위탁판매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는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직거래는 예약하고 전남 광양 매장으로 오시면 가능합니다.(광양 터미널 부근) 300만원이 넘는 제품은 계약금 10만원 거시면 아래 지역까지 버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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