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180만원 정도 주고 구매했는데 회사 다니느라 사용을 거의 못했어요. 88개 목건반으로 터치감이나 소리가 아날로그 피아노랑 아주 흡사합니다. 당시 저도 이 점이 마음에 들어서 야마하말고 가와이로 구매했어요. 브라운이 약간 섞인 검정색이고 의자는 있지만 헤드셋은 없습니다. 물건을 아끼는 성격이라 이전에 쓰던 피아노 건반 덮개로 늘 덮어서 보관했어요. 이사하다 모서리에 상처가 났지만 눈에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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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180만원 정도 주고 구매했는데 회사 다니느라 사용을 거의 못했어요. 88개 목건반으로 터치감이나 소리가 아날로그 피아노랑 아주 흡사합니다. 당시 저도 이 점이 마음에 들어서 야마하말고 가와이로 구매했어요. 브라운이 약간 섞인 검정색이고 의자는 있지만 헤드셋은 없습니다. 물건을 아끼는 성격이라 이전에 쓰던 피아노 건반 덮개로 늘 덮어서 보관했어요. 이사하다 모서리에 상처가 났지만 눈에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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