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씨마스터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아쿠아테라 모델로 2019년에 출시한 마스터크로노미터 이전 모델입니다. 아쿠아테라는 디자인에 변화가 거의 없는 라인이라 신형과 외형에 큰 변화는 신형은 다이얼 티크 패턴이 가로고 구형은 티크 패턴이 세로입니다. 외형 디자인이 디자 티크 패턴이 가로냐 세로 차이 외에 크게 없지만 중고 시세는 60~80만원 정도는 차이가 있으니 가성비 까지 생각해 보시면 구형도 나쁘지 않습니다. 클래식한 매력과 견고함을 겸비한 이 시계는 오메가의 해양 탐험 전통을 기념하는 타임피스입니다.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컬렉션의 시선을 사로잡는 드라마틱한 다이얼 디자인은 최고급 보트의 나무 데크를 연상시킵니다. 티크 컨셉트 패턴과 3시 방향의 날짜 표시 창이 태양광 패턴의 브러싱 처리된 블랙 래커 다이얼에 눈부신 광채를 더하고 긁힘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아름다운 다이얼을 보호합니다. 41.5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인증 받은 크로노미터는 15,000가우스 이상의 자기장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오메가 마스터 코-액시얼 칼리버 8500 으로 구동되며, 투명한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작동 메커니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형이지만 무브도 신형과 큰 차이가 없는 15,000 가우스 까지 버티는 밸런스 스프링 실리콘(Si14)이 적용 되었고 오메가에 자랑인 건조한 환경에서도 정상 작동하는 코액시얼 탈진기까지 장착으로 일반적인 오버홀 기간이 5년이 아닌 8년 이상으로 길어졌습니다. 시계가 많은 분이 소장했던 시계라 실착 많지 않아 상태 아주 좋고 2019년에 오버홀도 한번 해줘서 오차 허용범위 이내로 아주 좋습니다. 고민하는 순간 팔리고 없으니 빠른 초이스 해주세요. 모델번호 - 231.10.42.21.01.003 사이즈 - 41.5mm 리테일가 - 675만원 상태 - 새제품 대비 95% 구입시기 - 2014.11 구입한곳 - 국내백화점 구성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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