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다이버 워치를 대표하는 인기 모델 씨마스터 300 모델로 2018년에 후반기 부터 풀 체인지 된 신형입니다. 구형은 검판과 청판만 있었는데 신형 으로 바뀌면서 흰판에 검정 베젤이 로듐 다이얼에 청판 베젤 같이 기존에 없던 색상에 조합이 출시 되었습니다. 검.검은 너무 밋밋하고 청.청은 너무 튀어서 부담스러운 분들이면 로듐에 청판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이버 워치가 유일하게 인덱스가 블루고 핸즈도 블루핸즈라 굉장히 럭셔리 하면서 아름답습니다. 5연줄 브레이슬릿 및 전체적인 느낌에서 큰 변화 없이 비슷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지만 초창기 씨마스터 타입을 보여 주고 있는 물결무늬 다이얼을 적용 하고 기존 41mm에서 1mm 키워진 42mm로 커지고 두께는 13mm로 고성능 다이버 워치 치고 두께가 슬림 한게 특징입니다. 오메가는 1993년 이후 다양한 모델의 씨마스터 프로페셔널 다이버 300M 타임피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유서 깊은 해양 탐험 역사에 최상의 혁신과 디자인을 적용시킨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는 42mm 사이즈의 타임피스는 화이트 에나멜 다이빙 스케일 버전의 블루 세라믹 베젤이 탑재되어 있으며 태양광 패턴의 PVD 크롬 컬러 세라믹 다이얼은 레이저로 각인된 물결 패턴과 6시 방향 날짜창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화이트 수퍼 루미노바를 채운 블루 스켈레톤 핸즈와 볼록한 형태의 인덱스, 원뿔 형태의 헬륨가스 배출 밸브로 유서 깊은 해양 역사를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타임피스는 스테인리스 브레이슬릿 버전으로 출시되며, 물결 패턴의 웨이브 엣지 디자인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시계에 동력을 전달 하는 오메가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0의 역동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계가 많은 분이 소장한 시계라 실착 많지 않아 상태 아주 좋습니다. (버클쪽 보호필름 붙여있음) 고민하는 순간 팔리고 없으니 빠른 초이스 해주세요. 모델번호 - 21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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