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경량패딩 XL

남미 여행때 진짜 파타고니아 지역에서 샀던 패딩입니다. 더 남쪽으로가서 추우면 입으려했는데 이상기후때문인지 춥지않고 덥기만해서 한번도 안입었습니다 택도 그대로이고 거의 새제품입니다 한국에서 안팔줄알았는데 더싸게 팔고있더라구요.. 지퍼는 반대인거같습니다. 이번에 입으려고 했는데 사이즈가 너무 크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동일제품 L사이즈로 교환하거나 35에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