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시그니처 로고 블레이저 자켓입니다. 링클 린넨소재로 자연스러운 주름과 러프한 텍스처가 특징인 제품이고요. 상당히 오버하게 나와서 46사이즈임에도 엄청 큽니다. 제가 착용한 사진 올려두었으니 참고하세요. (182/76) 제품 실측 46사이즈 : 어깨 53.5, 가슴 63.5, 총장 86, 소매 71 올해 트랜드로 구찌 23FW에도 비슷한 컬러와 핏으로 쇼에 나온적이 있고요. 발렌시아가에서는 매시즌 밀고 있는 스테디 제품입니다. 국내 매장판으로 구성품 옷걸이, 여분단추 있습니다. 데님 팬츠나 오버한 슬렉스에 잘어울리고요. 1회 착용한 제품이나 링클가공 린넨 특성상 옷이 러프해보이는건 참고해주세요. 원래 그런겁니다. 구입가 387만원으로 현재는 가격인상돼서 발렌시아가 블레이저 400만원 이상으로 다 올랐습니다. 교환 받고 있지 않으니 교환문의 주지마시고요. 에눌문의는 답장없이 바로 차단합니다. 제품 구매에 필요한 설명은 다 기재하였으니 꼼꼼히 읽어보시고 충분히 고민하신 후 구매의사 확실하실때만 연락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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