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브레게 클래식 파워리저브 스몰세컨 화이트골드 ...

[정품] 브레게 클래식 파워리저브 스몰세컨 화이트골드 REF.5277 (Breguet Classique Power-Reserve Small Seconds 18K WG Ref.5277) [상품설명] 멋진 브레게 시계 소개합니다. 브레게 클래식 파워리저브 로즈골드 Ref.5277 모델입니다. 현재 백화점에서 2825만원에 발매중인 최신형 모델입니다. 로즈골드 모델보다 화이트골드가 더 비쌉니다. 2015년도에 판매된 모델이며, 발매 당시의 브레게 보증서와 케이스 등 풀세트 완벽하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브레게 클래식 드레스 워치 라인업 중 나름 높은 수요와 인기를 자랑하는 시계입니다. 1~2시 방향에 위치한 파워리저브 게이지 인디케이터가 큼지막하게 자리잡혀있으며, 하단 부에는 스몰세컨즈 서브 다이얼이 탑재되어있어 상당히 고결하고 명품 다운 이미지를 지닌 시계입니다. 파워리저브 시간은 무려 96시간까지 지원하며, 사이즈는 클래식 드레스워치 최적의 사이즈 38mm 직경을 갖고있습니다. 브레게 공식 부티크 2015년도에 신품 구입되었으며, 순정 원목케이스 및 정품 보증서까지 전부 풀세트 풀구성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브레게 다운 디자인의 시계라고 생각하며, 영롱한 파랑색의 블루핸즈와 멋스러운 기요쉐 문양들이 아름답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브레게는 약 250년의 역사를 가진 스위스 명품 하이앤드 워치메이킹 회사 중 하나 입니다. 프랑스의 황제인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Napoleon Bonaparte)가 가장 사랑하고 아꼈던 시계 중 하나이며, 최초의 뚜르비옹 (Tourbillon)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제작한 회사이기도 합니다. 뚜르비옹(tourbillon)은 기계식 기계에서 가장 구현하기 어려운 컴플리케이션(complication) 워치이며, 컴플리케이션이란 시간(시, 분, 초)과 날짜(요일, 날짜) 외에 다양한 기능이 더해진 시계를 칭합니다. 호주머니에 주로 세워진 상태로 있던 회중시계의 정확성을 높이기위하여, 브레게의 설립한 아브라함 루이 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