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미힐피거 패딩 점퍼 - 9만원, 사이즈 M 충전제-폴리에스터 (오리털 X) 내부에 검정플리스가 덧대어져 있어 보온성을 높였어요. 북유럽의 푸른 빙하와 같은 점퍼^^ 2) 마시모두띠 패딩 조끼 - 9만원, 사이즈 M 원단- 폴리아미드, 충전제는 폴리에스터 (오리털 X) 안쪽 주머니에 쓰였듯 방풍, 발수, 따뜻함이 보강되었습니다. 구입 후, 보관만 해서 사진에서 보이듯이 택도 안뗀 제품입니다. 3) 자라 린넨 자켓 - 7만원 사이즈 48 (back length 72cm, 어깨절개선 to 절개선 44cm, 팔길이 63cm) 유니클로 M 사이즈와 같지만 팔이 길어요. 린넨 100%. 구입후 보관만... 외부 포켓은 주머니도 아직 뜯지 않은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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