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헤리티지 식스티파이브 블랙 황동 모델입니다. 일반형 모델이 아닌 베젤에 금빛에 브론즈(청동)가 들어갈 모델인데 스틸 보다 45만원 더 비싼 고급형입니다. 더욱이 브레이슬릿 외 밴드까지 보유 중입니다. 1960년대 선보였던 오리스 다이버 시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모델로 레트로한 감성의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구입은 2019년에 국내에서 구입했고 시계가 많아 실착이 적어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품번 - 01 733 7707 4354(검판) 사이즈 - 40mm 구입시기 - 2019.05 상태 - 새제품 대비 85% 리테일가 - 280만원 구입한곳 - 병행수입 구성품 - 박스,보증서,책자,여분링크 무브 -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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