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루믹스 G9 플래그십 4K 60p 논크롭카메라

컷수 100컷 미만 사용감없는 민트급 바디. 렌즈는 마이크로 포서드 형식을 사용하는 파나소닉 루믹스의 플래그십 카메라입니다. 내수아닌 국내정품입니다.(내수해외판 공식AS불가) 사진성능 관련된 고화소촬영, af 등 gh5보다 뛰어나고 상단 디스플레이도 있고 다양한 펑션 퀵 지정버튼과 전자 셔터소리를 소리를 켜고끄는 조작레버도 있어 설정에 안들어가도 되는 편리함을 주는 바디 자체의 물리 버튼들이 최신형 g9m2보다 좋습니다. gx9모델이 인기가 많아 가격이 많이 상승했는데 화소는 동일하지만 무게와 디자인 빼고는 기능 설정 메뉴 생략 등 모두 다운 그레이드입니다. 고급 기종은 할수있는 상세설정이 더 많더군요. 사진 찍을때도 작은 뷰파인더가 아니라 퀄리티가 아이맥스로 보는것 처럼 환상적입니다. af만족도도 이전 모델들 gx9 gx85 등 보다 울렁임없이 훨씬 빠른게 체감이되고 그립감과 함께 카메라의 빌드퀄리티 체감이 확실히 올라갑니다. 고화질 원본 저장시 로우파일 용량도 2천만화소로 장당 23메가 정도하는데 연사 저장과 파일관리에도 부담없이 딱 적당한게 매리트이며 로우 보정 잘하면 프로급 사진도 못할것 없다고 봅니다. 고급 사진 기능을 중심으로 4k60p 영상기 까지 역할을 할수 있어 있을게 다있는 마이크로 포서드 명기중하나라 생각합니다. 동족 기종 gh5에 비해 사후 다양한 기능 업데이트도 더많이 넣어줬을 만큼 파나소닉 측에서도 애정이있는 플래그십 최상위 제품중 하나였던거 같습니다. 4k60 영상 녹화도 센서와 렌즈화각 면적을 모두다 활용할수있게 잘림확대 없는 논크롭 16:9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구성품은 바디 본체와 박스, 충전기와 케이블 , 미사용 루믹스 목걸이, 정품배터리1 입니다. 작동상태는 완벽하며 2021년 생산품으로 사용감없는 바디 찾는분에게 추천드립니다. 테스트 해보시고 구매하세요. 서울 직거래, 택배거래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