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 디자인의 귀여운 포터블 턴테이블, 일명 ‘야외전축‘입니다. LP와 도넛판 모두 정상적으로 재생 가능합니다. 1974년 출시됐으니 벌써 50년된 제품인데, 그걸 감안하면 외관 상태가 좋습니다. 파손된 곳 없고, 바늘 상태도 양호합니다. 일본 내수제품이라 100볼트이고, C형 건전지 4개로도 작동되기에 야외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음질은 그 시절의 포터블 기기 수준이니 감성과 시각적 만족으로 즐기는 음향기기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의 작동 영상 참조) 택배 요청시 우체국 택배비 4,000원 별도입니다. 안전을 위해 가급적 직거래를 우선하지만, 택배시 튼튼하게 포장하여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