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양식에 맞춰 기재 시 더 빠른 판매로 이어질 확률 UP !🔻 1. 제작사 : 야마하 2. 색상, 배기량 : 225cc 3. 모델명 : xt225 , 세로우225 4. 제작연식 : 2006 5. 적산거리 : 258xx mi 6. 판매 희망가격 : 1,000만원 7. 연락처 : o1o-4삼사사-10삼이 8. 구조변경 (소음기, 등화류, 계기반 | 해당없음/안됨/완료) : 순정 9. 기타튜닝여부 : 10. 사고, 좌우 전도(꿍/슬립) 유무 : 무 11. 판매 지역 : 대전 12. 폐지여부(YES/NO) : 폐지 예정 안녕하세요. 아끼던 바이크를 판매 하게 됐습니다. 제가 소유한지는 4~5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실제로 구입하고 주행한건 2천키로도 안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전전 주인이 오프로드를 타셨고 전 주인분은 직접 자가 정비 하면서 온로드만 타셨습니다. 용달로 바이크 받자마자 얼마 타지 않고 탱크, 카울 전부 떼어 내어 흰색으로 도장 올리고 이베이에서 세로우 90년대 오리지날 스티커와 시트를 구매하여 직접 커스텀 하였습니다. xt225는 북미버전의 차량입니다. 일본 내수형이랑 모든 부품은 동일 하나 윙카와,계기판 카울의 디자인이 조금 다릅니다. 커스텀하고 난 후 5일 이상 바이크를 안 타주면 시동이 안걸리는 증상이 있어서 정말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시동계 관련된 부품은 모두 새것으로 바꿔봤는데도 안되더군요. 제가 사는 대전에서만 3곳의 센터를 돌고 돌아 돈은 돈대로 쓰고 센터를 다녀 오면 시동은 걸렸으나 또 몇 일뒤 시동이 안돌고 그랬습니다. 세로우를 가장 잘아시는 루달님에게 의뢰를 했고 화성까지 보내서 여기 저기 다 뜯어보고 점검하고 수리가 됐다 싶어 한 동안 잘타고 다니다 또 몇 일 안타니 같은 증상이 발생하여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원에 유오토바이 사장님에게 부탁하여 입고 의뢰 하였고 그 이후로는 시동도 잘 걸리고 아무 문제 없이 잘타고 돌아 다녔습니다. 추측된 원인은 헤드에 카본찌꺼기가 많이 쌓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