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오메가 씨마스터 300 빅트라이엥글 밀리터리 ...

[정품] 오메가 씨마스터 300 빅트라이엥글 밀리터리 빈티지 1968년 소장품 (Omega Semaster 300 Big Triangle Vintage) [상품설명] 멋진 오메가 시계 소개합니다. 오메가 씨마스터 300 빅트라이엥글 밀리터리 빈티지 모델입니다. 부품 바뀌거나 수리된 적 없는 완벽한 순정 상태의 오리지널 100% 제치의 모델 입니다. 자연스럽게 세월에 무르익은 트리튬 (Tritium) 소재의 주황색 야광들이 지금 현대 시계에서는 경험해볼 수 없는 완벽한 밀리터리 전통 다이버 워치를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빈티지 롤렉스 서브마리너와 가장 많이 비교되는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다이버워치 중 하나이며, 많은 시계 전문가들과 수집가들 사이에서 서브마리너 보다 훨씬 높은 완성도와 역사성을 지닌 시계로 뽑히는 모델 입니다. 1968년에 발매했던 씨마스터 300의 1세대 초창기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다양한 베리에이션(Veriation)이 존재하지만, 소개하는 시계는 빅 트라이앵글 (Big Triangle) 모델로 상당한 수집가치와 희소성을 가진 시계입니다. 빅 트라이앵글 (Big Triangle) 이란, 다이얼 12시 방향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거대한 야광 인덱스가 이 당시에 발매한 다른 씨마스터 300과는 다르게 약 3배 정도 크게 디자인되어 다이얼이 생산되었습니다. 한국말로 그대로 직역하면 '큰 삼각형' 다이얼이라는 뜻을 지녔으며, 이 당시 사용되었던 트리튬 소재의 아름다운 야광들이 자연스럽게 무르익어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고 있 습니다. 대다수의 씨마스터 300 빈티지 모델은 12시 방향에 삼각형 야광이 아닌 일반 작은 사각형의 작은 야광이 들어가 있으며, 좀 더 클래식하고 밀리터리한 감성을 담고있질 않기 때문에 빅트라이앵글이 훨씬 높은 수요와 인기를 갖고 있습니다. 심지어 발매 당시에 나온 순정 운모 글라스 (Plexi Glass)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유리 가운데 오메가 마크가 숨겨져 있습니다. 유리에는 미세한 작은 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