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600호 바이올린 4/4 80만원 효정 아니고 정현입니다. 정현은 첼로브랜드로 굉장히 유명합니다. 600호는 최상위등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가격이 올라 350만원에 팔고있다고 하였습니다. 사진 여러장 찍어 정현악기사에 문의해 옛날에 만든 악기가 맞다고 하였습니다. 지판에 갈색빛이 도는건 외관부분의 색때문이고 흑단이 절대적으로 맞다고합니다. 잘 사용하지 않아 소리가 트여있지 않습니다. 활은 당시 20만원주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현은 라센 오로라현세트 걸려있으며 깨끗합니다. 악기도 상태 건강합니다. 케이스도 밥 하드로 약 25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거래는 서울 6호선 응암역에서 11월 24일,일요일날 가능합니다 사진 전송도 일요일날 가능합니다. 010-9922-41이5입니다. 가격은 낮게 잡고 소지하지도 않은 매물 판매한다고 올리고 댓글 막아두고/ 택배거래나 네이버안심거래를 유도하는 글들 각별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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