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오메가 씨마스터 블루 청팬더 크로노그래프 빈티지 (Omega Seamaster Blue Panda Chronograph Vintage) [상품설명] 멋진 오메가 시계 소개합니다. 오메가 씨마스터 블루 청팬더 크로노그래프 빈티지 입니다. 과거 1970년대 생산된 오메가 씨마스터의 크로노그래프 모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워낙 생산량이 적어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시계로 손곱히며 씨마스터 안에 스피드마스터의 심장이 탑재되어 있는 그리고 다이얼은 씨마스터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아름다운 시계입니다. 개인적으로 수 많은 오메가 빈티지 시계를 접해왔지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정도로 인상적인 시계이며 실제로 제가 장기간 수집 및 소장용으로 보관만해오던 시계 입니다. (★사진참조) 해외에서는 블루 팬더 (Blue Panda) 다이얼 씨마스터로 유명한 별명을 갖고 있으며, 청색과 화이트 크로노그래프 다이얼들이 판다의 정석 모습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이얼 같은 경우 짙은 심해와 같은 보라색에 가까운 청색이지만, 크로노그래프 장침 핸즈와 크로노그래프 서브다이얼 핸즈 같은 경우 밝은 라이트한 하늘색을 띄는 것이 특징 입니다. 가죽줄 또한 최대한 색상을 맞춰서 수작업으로 제작 및 설계하였으며, 많은 비용과 시간이 투자되었기 때문에 이보다 더욱 잘 어울리는 가죽은 절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사진참조) 당연히 발매 당시에 체결되어있던 오메가 순정 버클은 그대로 완벽하게 보존하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이 시계는 과거 생산되었던 클래식 빈티지 모델이지만, 발매 당시의 순정 상태의 완벽한 가치를 보존하고 있으며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계는 이 시대의 오메가의 감각적인 감성을 느끼시기에 충분한 모습이며, 지금 처럼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던 것이 아닌 수작업으로 검수하여 설계 및 제작되었던 시절이라 높은 완성도와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 오메가임이 틀림 없습니다. 내부 무브먼트는 오메가의 자체적 인하우스(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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