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l hainel 1935라고 라벨이 있는 바이올린으로 올드/모던 추정합니다. 저도 바이올린을 조금 할줄 알지만 학과에 바이올린 전공생이 있어 켜달라고하니 소리가 왜 이렇게 크냐며 비올라냐고 했습니다. 악기는 은근 무거운 편이며 브릿지를 좀 다듬어야 될 것 같다고 E현을 그을때 활털이 악기에 닿는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뱀케이스는 악보주머니에 음료를 쏟았는데 너무 지저분해 결국 버렸습니다. 케이스 자체에도 흠이 있는 곳이 몇곳보이나 깨지거나 그러질 않고 온기능을 합니다. 악보주머니 따로 구매하셔서 달아야할거같습니다. 뱀케이스 포켓형은 네이버 최저가로 100만원 이상합니다. 손을 써야하는 점을 감안하여 가격 책정하였습니다. 거래는 서울 6호선 응암역에서 11월 24일,일요일날 직거래 가능합니다 사진 전송도 일요일날 가능합니다. 010-9922-41이5입니다. 가격은 낮게 잡고 소지하지도 않은 매물 판매한다고 올리고 댓글 막아두고/ 택배거래나 네이버안심거래를 유도하는 글들 각별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