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저보고 입을거냐고 주셨는데 저한텐 작아서 팔게되었어요. 엄마가 예전에 백화점에서 50만원 넘게 비싸게 주고 사셨다고 하셨어요 몇 년 지나서 잘 기억 안난다고 하셨어요. 시간도 오래 지났고 오염된 부분도 있어 싸게 팔아요 단추가 숨겨져 있는 디자인이라 더욱 깔끔한 거 같아요 보풀은 하나도 없어요! 오염된 부분 말고는 상태 좋아요! 직거래 선호해요
거래희망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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