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여(鄭鍾汝,1914-1984), 난을 치다, 42x33cm. 정종여 (인민예술가 대표적 월북화가, 호는 청계). 1914년 경상남도 거창 출생. 1934년 청전 이상범에게 사사. 1935년 서화협회전람회 처음 입선. 1936년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입선과 특선. 1940년 일본 오사카미술학교 연구원 졸업. 1946년 4월 서울에서 개인전. 1950년 9월 월북. 1954년 평양미술대학 조선화 주임교수로 활동. 1963년 조선미술가동맹위원회 부위원장 겸. 조선화분과 위원장. 1974년 공훈예술가. 1982년 인민예술가. 1984년 사망. 몰골기업을 비롯한 조선화의 다양한 기법으로서 형상수단의 간결성과 견고한 형상력은 놀랄만한 수준이다. 그의 작품들은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지역을 비롯한 세계여러 나라들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조선미술박물관은 물론 외국의 박물관에도 보존 전시되고 있으며, 대단한 호평을 받고 있다. #검색사이트(www.naver.com)참고. #예술품 특성상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 불가.
- 제품상태
- 거래방식
- 배송비
- 안전거래
- 결제혜택
하나카드 최대 10만원 즉시할인
KB국민카드 최대 10만원 청구할인
하나카드 18개월 6% 특별 할부 수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