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오랫동안 보관하신 접시입니다. 사용한 적은 없지만 몇 십년 되다보니 세월의 흔적이 약간 있어요. 소장가치가 있는 상품입니다 - 지름 25.8cm - 방문거래 요망거래희망지역홍은제2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