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주 “산하”(山河) 전집(1~7권) 해방 직후부터 자유당 정권말까지 한국 현대사를 다룬 기록문학의 대표작이자 흥미진진한 소설. 이병주 다움을 볼 수 있는 작가의 대표작 이승만, 김구, 송진우, 조병옥, 이기붕, 이범석 등 실존인문들이 등장함. “태양에 바래면 역사가 되고, 월광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는 말로 소설은 끝남 2006년 발간, 권당 350쪽 내외 책은 모두 새 책처럼 깨끗하나, 4권은 중간 부분에 물 묻은 부분이 있음(마지막 사진 참조) 직거래(분당 야탑역 부근), 택배(반택 포함) *택배는 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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