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아이리스가 있는 아를의 풍경 3호

고흐 아이리스가 있는 아를의 풍경 3호 아이리스 사진을 정리하는데 고흐의 아이리스가 떠 올랐다. 고흐의 해바라기가 더 유명하지만 보랏빛 아이리스 꽃잎과 초록의 생동감이 넘치는 고흐 특유의 터치가 담긴 아이리스 그림이 나는 좋다.고흐 아이리스가 있는 아를의 풍경 1988년 2월부터 시작되어 1989년 5월에 생레미로 가면서 끝난 아를 시기는 고흐의 생애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기에 그린 아이리스 그림이다. 특유의 강렬함 보다는 풍경 속을 거니는 행복감이 전해지는 것 같다. 이 시기 동생에게 보낸 편지의 구절을 보면 "이 곳에서는 아무도 돌보지 않은 마당만 뒤져도, 그림 소재를 충분히 찾을 수 있을 듯하구나. 커다란 소나무가 몇 그루 있고, 나무 아래에는 아무렇게나 자란 잔디 사이에 이런저런 풀들이 역시 다듬어지지 않은 채로 뒤섞여 있어. 나는 아직 이 마당 밖으로는 나가 본 적이 없단다. 그러나 인생의 대부분을 이 마당에서 보낸다고 해도 그리 불행한 일은 아닐 것 같다." 액자 크기 46 ×37 그림 크기 27×19 ㅡㅡㅡㅡㅡㅡ 국내 명품 유화 제작 회사 '위 아트' 제품입니다. 최고급 입체 화이트 관액자에 금박 네임택으로 만들어졌어요. 위아트 유화 리터칭으로 실제감과 보존력도 최고로 200년 이상 입니다. 일반 아트 포스터나 유화 카피작이랑은 차별화 된 작품이에요. 격이 있는 액자로서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립니다. 작은 소품 크기로 개인 감상 하기 좋아요. ㅡㅡㅡㅡㅡ 고흐가 직접 그린 거냐느니 라는 문의들.. 경매가만 수천 수억 하는 A급 작가의 원화가 아닙니다. (제발)상식적인 질문을 주세요. 택배비 5000 ♧반드시 구매하실 분만 연락주세요.♧ ♧교환, 환불 불가하오니 예민하신 분은 구매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