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재즈마스터 (째마) 마에스트로 입니다. 백화점가 240만원 상당의 제품입니다. 디자인은 실물이 진짜 너무 예쁘고요, IWC 포르투기저 닮은 모델로 해밀뚜기로도 불립니다. 무브먼트는 eta 7750의 수정버전인 h21 무브먼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H21 무브먼트는 기존 eta 7750에서 파워리저브(태엽을 최대로 감았을 때 지속시간)가 60시간으로 늘어났고, 내진장치가 추가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Eta 7750은 예전부터 오메가, 몽블랑 등 여러 시계에 쓰인 검증된 무브먼트 입니다.) prx나 구형 티쏘 무브먼트에 들어가는 내구성 약한 플라스틱 파츠가 들어가지 않고 좋고 견고한 부품들로 만들어진 무브먼트 입니다. Eta 7750은 무브먼트가 견고하기로 유명하죠^^. 전체적으로 생활기스가 있지만 그래도 깨끗합니다. 일오차 준수합니다. 오토매틱이라 태엽을 수동으로 감을 수도 있고, 차고다니시면 자동으로 태엽이 감기기도 합니다. 건전지로 가는게 아니라 태엽으로 가는 시계입니다. 백화점가 240만원의 제품이지만 단품이라 싸게 넘깁니다. 보증서 없어도 스와치코리아 본사에 시계를 직접 보내거나 직접 가시면 as맡기실 수 있습니다. 사설에 맡기셔도 되구요. 정품 확실합니다. 줄은 가죽줄 질 아주좋은거 정품버클과 같이 체결해 놓았습니다. o1o-9541-339o 으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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