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2011 여성 금장 코트34 (국내55)

2011 프리 폴 시즌 컬렉션 옷으로 현행 발렌시아가가아니며 오뚜꾸뜨르 시절 발렌시아가 입니다. 당시 한섬에서 수입 판매하던 시절 프리 오더 후 구입 후 착용하다 보관마누한지도 꽤 지난옷입니다 현재 문재 소지 없으며 그냥 입으시면됩니다. 지금 비싼 베트멍 느낌의 발렌시아가와는 차원이다릅니다. 유향안타는 미니멀 하고 고급스러운 클래식 올드머니 프랑스 느낌의 옷입니다 34사이즈이나 큽니다 국내 55가 (168센티) 그냥 입으면 룩북느낌납니다 +-사이즈도 충분히 기믕한민큼의 패턴입니디. 팔달린 케이프니 판초 느낌의 옷이며 아웃 울100, 이너 실크100의 옷입니다. 오늘 알았지만제기준에는 매우 무겁습니다 ... 당연히 프랑스 매이드 입니다 실측원하는 부위있으면 실측해드립니다. 옷의 가치를 아시는분에게 추천드립니다.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