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동안 독서대 작품을 만들었는데도, 매번 새롭고 아름다운 독서대입니다. 책과 코코볼로 독서대, 그리고 아메리카노 한 잔은 어디에도 없는 아름다움입니다. 동해에서 서해까지 이어지는 금빛 향연 때문에 이름을 '동과 서'로 했습니다. 코코볼로 나무는 환경 보호종이어서 수입이 금지되었고, 독서대를 위해서 더 이상 구하기는 어렵고, 가격도 엄청 비쌉니다. 집성목이 아닌 통원목 코코볼로 독서대입니다. 이 독서대에는 오랜 동안 독서대만을 만든 헤아림과 배려가 녹아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잘 독서가에게 녹여줄 든든한 독서대 입니다. 이 독서대는 백년이 지나도 다시 어루만짐 없도록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다루기 까다롭고 어려운 나무인데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책 고정핀도 관통식이서 느슨해질 우려가 전혀 없습니다. '동과 서'는 넓이 34센티, 높이 24센티, 무게만 해도 3킬로가 넘는 묵직한 서재를 지킬 코코볼로 독서대입니다. 오일은 아우로 129번으로 마감했습니다. 4단 접이식 입니다. 가격은 40만원입니다(제품의 특성상 반품은 어려움). 010 3714 구일구영 입니다. 최고의 서재와 책을 위한 독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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