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류킵와치 거래 양식 ★ 1. 모델명 : 오메가 스피드 마스터 마크IV speedmaster Mark 4.5 2. 스템핑일자 : 단종 3. 리테일가 : 빈티지 (해당연도 백화점가) 4. 판매가격 : 330 (요즘 보이스피싱(시계 샀다가 팔면서 자금세탁도 한다네요. ㄷㄷ) 등 사기피해가 많아서 전액 이체는 너무 무섭습니다. 현금 찾아와 주실분에게 판매하고 싶어요. 최소한 현금 + 이체가 가능할것 같네요.) 5. 구성품 : 사진참조) 시계 + 샵 보증서 6. 시계상태 : 9 7. 수리여부 : 폴리싱 9. 연락처 : 010 8120 5316 10. 하고 싶으신 말 : 우리나라에도 이런게 다 있었네요. 마크4 ㄷㄷㄷ 이건 정말 아는 사람만 아는 제품입니다. 솔직히 저도 잘 몰라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물어보고 했습니다. 국내에는 매물도 없을뿐더러, 판매 이력조차도 찾기 힘들었네요. 그나마 외국 사이트에서 정보를 좀 얻었고요. 이 시계 전 주인분에게서 많이 배웠네요. 이 시계는 저와 정말 친한 시계마니아 선배님( 20여년 동안 수시로 만났고, 수시로 시계 주고 또는 받았던 분 ) 께서 저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레어한 시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선배님들보다 잘 모르지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많이 배웠습니다. 배우면서, 발견한 특이한 점은 다이얼과 무브먼트는 분명히 스피드 마스터인데<<< 뒷백에 각인은 또 씨마스터였습니다. 그것도 이번에 배웠는데, 처음에는 이게 세월이 지나서 교체된건가? (부품이 훼손되어서, 호환되는 부품으로 교체 많이 하죠. 특히 빈티지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하는 생각부터 들었는데요. 원래 이렇게 출시 되었다네요... 그래서 외국 사이트 찾아봤더니 거기에도 그렇게 되어 있는게 맞더라고요. ㅎㅎ (참고용으로 퍼온 사진입니다. 문제가 될시에 삭재하겠습니다. 어느 판매자의 소유품인데, 제시계와 마찬가지로, 앞에다이얼에는 스피드마스터라고 인쇄되어있고, 뒷백에는 씨마스터라고, 각인이 되어있네요 ㅎㅎ) 저도 빈티지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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