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일본 열쇠고리 1점 전면에 와지마 아침시장(輪屋の 朝市)이라 적혀있는데, 이는 일본의 이시카와현에서 열리는 아침시장으로 지바현의 가쓰우라, 기후현의 미야가와와 더불어 일본의 3대 아침시장이라고 합니다. 헤이안 시대에 제례일등에 물건을 교환하다가 메이지시대부터는 상설시장으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후면에는 물건을 파는 상인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빈티지한 특성 감안해주세요 . 최대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상태 및 사이즈는 사진을 참고하시고 이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일반택배 3,000원 gs/cu반값택배 1,800원 **직거래 안 합니다. 오직 택배거래만 합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어렵습니다. 녹이나 변색 등 세월의 흔적이나 스크래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에겐 권장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Y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