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젤버스터27 285 화이트 실내코트에서 5회정도 신었습니다. 사이즈가 작게 나왔는지 발가락이 걸리는 느낌이라 몇번 안신었습니다. 극접지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혹시 판매할까 싶어서 슈레이스에 테이프 붙이고 착용했었습니다. 부상으로 농구를 접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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