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7M3 & Tamron 28-75mm F2.8 G2 일괄] - 일괄 판매가격 : 1,850,000 - 바디 외관상태 : B급 (칠까짐, 찍힘, 도장면 벗겨짐 有) - 렌즈 외관상태 : A급 (생활기스 수준의 미세기스 有) - 박스유무 : 有 - 잔여보증 : 보증종료 - 셔터카운트 : 약 38,000 컷 (Last File No 기준) [쿨거래시 제공 드리는 증정품 목록, 신품가액 약 40만원 상당!] * 추가 정품 베터리 1EA 제공 * 손목 스트랩 1EA, 패브릭 재질 넥 스트랩 1EA 제공 * Test 및 서브용 32gb sd Card 제공 * 정품 핫슈캡 1EA, 수평계 내장 핫슈캡 1EA 제공 * 철제 L 플레이트 1EA 제공 * 67mm Kenko Air UV Fitter 1EA 제공 [설명] #1 " 카메라의 아반테, 전천후 풀프레임 카메라 A7M3 " #2 " 가벼운 무게, 매우 준수한 성능, 합리적인 가격 3가지로 정의 가능한 갓성비 탐론 28-75mm F2.8 G2 *두 제품 모두 국내 정발입니다. 바디는 2021년, 렌즈는 23년 겨울 최초 구매로 알고있습니다. (바디 설명) 외관은 소니 특유의 도장상 도장까임, 찍힘, 칠 벗겨짐등 양호하진 않은 상태입니다. 2년간 메인기로 판매 고려하지 않고 보호 어태치먼트를 부착하지 않아 외관관리는 다소 소홀했습니다. 다만 카메라를 오랫동안 취미로 두었고, 제습함 보관 및 주기적인 Cleaning 받아 기능적, 성능적 하자는 일체 없습니다. 동급 풀프레임 대비 가벼운 무게와, 무궁무진한 범용성으로 아직도 현업에서도 사용중인 친구입니다. 꽤나 저렴한 가격에 판매중이니, 서브기를 찾으시는 사진작가님 혹은 풀프레임에 입문을 희망하시는 예비작가님들께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렌즈 설명) 가벼운 무게, 합리적인 가격, 준수한 성능 3박자가 맞는 핫 아이템 입니다. 외관은 재질 특성상 미세기스에 취약하여 생활기스 수준의 기스는 있습니다. * 가까이에서 불빛에 비추어야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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