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신던 등산화를 대리판매합니다. 회사에서 가끔 등산, 둘레길 산책용도로 실착 딱 6번 했습니다. 억지로 끌려가던거라 한번신고 나갈때 많이 걷고 그러진않았어요. 추진하던 상무가 전근을 가버려, 이제는 회사에서 등산이나 산책나가는 행사가 없어져 판매합니다. 사진보시면 깔창, 밑판 모두 마모가 안됬을정도로 적게 신었습니다. 같은돈이면 등산화 싼거사는것보다 몇번안신고 가격많이 빠진 좋은 등산화 사는게 좋아요. 직거래는 회기역근처 아파트 단지앞에서 가능하고, 평일 일과시간에는 상암 전자회관 앞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5천원 추가해주시면 편의점택배로 발송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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